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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三間一木

2010년 봄에 설립된 건축사사무소 삼간일목(三間一木)은 “삼간(三間)의 집에 나무 한 그루(一木) 벗 삼아 소박한 가운 데 풍성하게 존재할 수 있는 건축”을 뜻하며, 그러한 장소와 공간을 만들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. 다양한 건축 작업과 함께 건축의 정량적 해석과 건강함을 바탕으로 하는 패시브하우스(Passive House)와 오래된 새로움이 여전히 숨 쉬고 있는 한옥(韓屋) 작업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들을 통해 현대건축의 적합성과 고유성 그리고 확장성에 대해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. 삼간일목의 건축이 다양한 장소에서 늘 건강한 뿌리를 내리고 오래도록 따뜻한 여백이 될 수 있기를 꿈꾸며, 작은 발걸음을 몫몫이 내딛고 있다.



권현효 (Kwon Hyun Hyo) / 대표, 건축사

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대학원과정을 마쳤다. 소오건축과, 엄이건축에서 실무를 쌓았으며, 2010년 건축사사무소 삼간일목(三間一木)을 설립하였다. 건강하고, 맑은 삶이 깃 들 수 있는 다양한 건축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.

2018  경기도 건축문화상 사용승인부문 입선 –삼목헌(三木軒) (수상)
2015  최소의 집 “네 번째 전시” (전시)
2013  대한민국한옥공모전 건축부문 올해의 한옥:대상 – 산청율수원(山淸聿修園) (대상)
2012  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:대상 – 연대도 에코아일랜드(비지터센터,에코체험센터 설계참여)
                                                      푸른통영21 / 삼간일목 (수상)
2011  한국,오스트리아 지속가능국제건축전 초대작가

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대학원과정을 마쳤다. 소오건축과, 엄이건축에서 실무를 쌓았으며, 2010년 건축사사무소 삼간일목(三間一木)을 설립하였다. 건강하고, 맑은 삶이 깃 들 수 있는 다양한 건축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.

2018  경기도 건축문화상 사용승인부문 입선
         –삼목헌(三木軒) (수상)
2015  최소의 집 “네 번째 전시” (전시)
2013  대한민국 한옥공모전 건축부문 올해의 한옥
         :대상 – 산청율수원(山淸聿修園) (대상)
2012  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:대상 – 연대도
         에코아일랜드(비지터센터, 에코체험센터
         설계참여) 푸른통영21 / 삼간일목 (수상)
2011  한국,오스트리아 지속가능 국제 건축전
         초대작가